
제23회 정읍 고부면민의 날 및 제33회 한마음축제 ‘성황’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고부면은 지난 18일 동학울림센터에서 ‘제23회 고부면민의 날 및 제33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영주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고리걸기와 투호 등 전통 민속경기와 고고장구 공연이 이어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면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이재춘 씨, 효열장 신선영 씨가 수상했으며 정읍시장 감사패는 박정자·신백철 씨, 정읍시장 표창장은 신재인 주무관이 받았다.
또한 국회의원 표창장은 김동묵 씨, 시의장 표창장은 강성철 씨, 정읍시체육회 표창장은 유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품바 댄스와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노래자랑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송아지 4마리가 경품으로 마련돼 행사 마지막까지 많은 주민의 참여가 이어졌다.
정구석 체육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 면장은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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