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는 21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며 위원회의 뜻깊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대소읍 승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온 위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보고 결산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해단선언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대소읍은 지난 2022년 7월 성본산업단지 준공과 2024년 7월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입주를 계기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조속한 읍 승격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역 원로와 주민들의 뜻을 모아 2025년 8월 130여명 규모의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가 발족됐다.
위원회는 발족 당일 인구 1만 9천 명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 인구 2만명 달성 축하 행사를 개최해 전입 주민 3명에게 행운의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등 읍 승격을 위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에 힘써 왔다.
이후 2026년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읍 승격 승인, 3월 25일 음성군 조례 제정을 거쳐 마침내 대소읍 승격이 확정됐다.
이어 3월 27일 열린 대소읍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는 대소읍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되며 읍 승격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위원회는 개청식 행사에서 위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참석 주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대소읍 승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탰다.
민병덕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위원회의 활동은 해단으로 마무리되지만, 대소읍의 새로운 출발은 이제부터”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 자랑스러운 대소읍’ 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이 더욱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 공공위원장인 박종희 대소읍장은 “대소읍 승격은 위원회와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제는 읍 승격의 의미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야 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 여러분이 새롭게 출범한 대소읍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대소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는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간의 헌신과 노력은 대소읍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남게 됐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