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 관계자 홍보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답사는 강원자치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답사에는 대만의 유력 여행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원주 오크밸리 웰니스 콘텐츠 체험, 정관장 인삼공장·모월양조장·한지테마파크 등 신산업 테마 콘텐츠 체험,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액티비티 콘텐츠 체험, 막국수·옹심이·순두부 등 강원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 체험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여한 대만 여행업자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확보하며 각 대만 여행사의 고객들에게 강원의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과 맛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대만 잠재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홍보답사를 통해 대만 여행업자들이 직접 경험한 체험형·미식형 특별한 강원관광상품이 방한 관광객 3위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인 대만에서 각 여행사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히 판매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강원의 체험 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만 여행시장에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2026 중부관광의 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충북·충남·세종 등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강원 홍보답사 이후, 4월 20일 오후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B2B 상담회를 3곳의 도내 시설업체와 재단의 해외관광팀·마이스크루즈팀 실무자가 참여해 강원-대만 여행업계 간 강원상품 개발 추진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와 B2B 상담회는 강원 원주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며 “대만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