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2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음성군 성평등 전문가 양성 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충북여성재단이 음성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우리 동네 성평등 강의 △콘텐츠를 활용한 성평등 교육 △참여·소통형 성평등 교육 △강의안 작성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성평등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강의 기획과 전달력, 참여형 교육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과 공공영역에서 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이 양성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