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주택관리사 순천시지부 봉사단, 장애인 부부 가구 주거환경 개선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와 주택관리사 순천시지부 봉사단은 지난 11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11일에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마당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목 전정 등 주택 내·외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약 5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며 대상 가구의 위생 및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어 18일에는 주택관리사 순천시지부 봉사단이 참여해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전기 배선 정비 및 재시공을 통해 주거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공 이후 환기 및 정리 정돈까지 마쳐 즉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택관리사 순천시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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