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 덮고 한양으로 영광군, 청소년들 1박 2일 특별한 시간여행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친구랑 떠나는 시간여행-서울 역사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2인 1조로 또래 친구와 함께 참여하도록 운영되어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는데 의미를 더했다.
주요일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해설 관람 △경복궁 탐방 △광화문광장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 관람 등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 탐방으로 채워졌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유익한 설명에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롯데월드 문화체험도 병행해 학습과 여가를 균형있게 담아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장소를 직접 와보니 훨씬 기억에 남고 친구와 함께여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