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회화면은 4월 18일 동고성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3회 회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열고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회화면농악단의 경쾌한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개막행사로 이어졌다.
이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동아리의 식후공연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바구니로 오재미 받기, 신발 날리기, 고리던지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이어달리기 등 씨름과 줄다리기 같은 전통 민속경기 대신 새로운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또 회화면 역사 OX퀴즈를 통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도 나누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열려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시름을 잊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황종식 회화면체육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처럼 주민들이 함께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호 면장은 “오늘 행사가 면민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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