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황매산철쭉제 매력 집중 홍보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황매산철쭉제를 중심으로 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합천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박람회로 3일간 3만 6천여명이 방문했다.
합천군은 봄철 대표 축제인 황매산철쭉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합천 반값여행’등 체류형 관광 정책을 함께 홍보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3천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철쭉 머리핀 만들기와 황매산 나눔카트투어를 접목한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합천 반값여행’ 안내를 병행해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실효성 있는 홍보를 펼쳤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 엑스포는 황매산철쭉제를 비롯한 합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값여행 등 체류형 관광정책과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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