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개최, 문학으로 평화를 그리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해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문예공모전의 내실을 한층 더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수상작들을 거창사건추모공원의 주요 행사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2025년 2026년 수상작을 하나로 엮은 ‘거창사건 청소년문예공모전 작품집’을 발간해 관내 도서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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