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마음봉사회, 제2차 ‘기본행복돌봄’ 사업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독거어르신 기본행복돌봄’ 사업의 2차 일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독거어르신 기본행복돌봄’ 사업은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2차 활동에는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광양시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홀로 사는 어르신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불고기와 나물 등 밑반찬과 수저 세트를 전달하고 노후 냉장고를 수거해 폐기 처리했으며 세탁기 수평을 조정하는 등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에 찾아와 반찬도 챙겨주고 청소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임 한마음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남은 8회차 일정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웃 돌봄에 함께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와 건강한 식사, 그리고 정서적 안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해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광양읍형 책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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