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중앙도서관, ‘큰글자책 시니어 에세이 글쓰기’ 참여자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중앙도서관은 2026년 시민독서학교의 하나로 큰글자책 시니어 에세이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기록해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는 △글쓰기 기초 △원고 작성 △퇴고 △편집 △출판까지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광양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광양시민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는 ‘인생의 키워드 찾기’를 비롯해 추억의 음식, 여행, 편지쓰기, 음악과 명화를 활용한 감성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쓴 글은 큰글자책 에세이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개인별 단행본으로 제작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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