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 2026학년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에 대한 학교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전체 508교 중 496교가 평가를 신청해 학교 신청률이 97.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0.99%p 증가한 수치이며 신청 학생 수 역시 6만3353명으로 학생 신청률은 92.25%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9.09%p 증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 평가 과목에 영어를 새롭게 도입해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한 학습 이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동일 학교급 내 학습 이력 정보를 결과지에 포함해 제공하고 문항 난이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의 학력 수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는 7월 1일 중학교 7월 8일 각각 실시되며 교과 영역과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과는 8월 4주에 각 학교와 가정에 배부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학력 향상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에서 출발한다”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가 정밀한 진단과 이력 관리를 통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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