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2026 스몰미팅 개최 지원 사업’ 추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관외에 소재지를 둔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정부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다른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가 회의·워크숍 등 행사에 의정부시 주요 대관시설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방문자들에게 관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사업은 4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협회, 단체로 20명 이상 40명 이하 규모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 개최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가 직접 관련 업체에 지급한다.
참여 단체는 △의정부 관내 1일 이상 숙박 △관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개소를 포함한 관광명소 3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도모하고자 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개최 14일 전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몰미팅 지원사업이 의정부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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