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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