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는 속초시 지원을 통해 관내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인 가구 지원사업 ‘혼자 살기 레벨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2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체험과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마음·생활·관계 회복’을 중심 가치로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 체험, 요리, 힐링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관계망도 자연스럽게 넓혀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9세 이하 1인 가구다.
총 24명을 모집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각각 12명씩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배영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정된 삶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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