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위험 노후 간판의 무료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물·토지 소유자 또는 광고물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예상 사업량은 약 150개소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택 또는 영업장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과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철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시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무연고 및 위험 노후간판 철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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