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 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16일에는 사전 온라인 연수를 운영했다.
홍정아 IB 한국사업개발 매니저가 ‘IB 프로그램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IB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질문과 토론을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미래형 교육의 핵심 모델”이라며 “신규 준비학교가 안정적으로 IB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총 26교까지 IB 학교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전반에 IB 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