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 숭덕학교는 20일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 학생 표창과 교내 장학금 전달,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교사 밴드 공연과 학생 참여 공연, 외부 학생 댄스팀 초청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과 참여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생들의 연령과 장애 특성,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배려 공간 마련과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 등 세심한 준비를 통해 모든 학생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사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공연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교사 밴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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