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
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생명존중과 공직 책임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