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치매 파트너 교육



    by 편집국
    2026-04-19 21:05:14




    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치매 파트너 교육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4월 16~17일 제천시니어클럽 교육실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제천온행복지키미, 기억지키미, 생활시설 이용자 돌봄지원 참여자 165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및 치매 증상 이해, 일상에서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익활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 참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자신들의 활동이 치매를 일찍 발견하거나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천시니어클럽 김혜미 관장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는 보람찬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회 제천 백야드 대회 성료 대회 관계자 : 유인용, 010-5071-7330 제천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동호인 페스티벌 ‘백야드 의림지’ 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천 트레일러닝 크루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 33명이 참가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즐겼다.

    ‘백야드’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매시간 정각에 출발해 6.706km의 트레일 코스를 제한 시간 내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통방식은 정해진 거리 없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번 대회는 동호인 행사 성격을 고려해 최대 5회전으로 제한해 진행됐다.

    코스는 용두산 산림욕장과 한방숲길 일대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산길과 비포장도로를 오르내리며 체력과 집중력을 겨뤘다.

    특히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천 15명을 비롯해 대전 13명, 원주 2명 등 다양한 지역의 러너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사진작가도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백야드 의림지’는 소규모 동호인 페스티벌이지만 제천에서 트레일러닝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가자들이 비용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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