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 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취간림은 악양천 변에 조성된 마을숲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탐방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