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읍면동 효 잔치’ 개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7일 자양면을 시작으로 5월 8일 화북면까지 읍면동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잊혀지고 있는 효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천시는 각 읍면동별로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보조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16개 읍면동 중 1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청년회, 체육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기념식 △점심 식사 △문화공연 등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 문화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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