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6월 14일 오후 5시 하늬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니 구가 2016년 앙상블 디토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이후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다.
그는 클래식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로서의 활동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나 혼자 산다’, ‘TV 예술무대’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대니 구의 음악적 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막스 리히터의 작품을 비롯해 재즈 피아노 트리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프로그램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한국 데뷔 10주년을 맞은 대니 구의 의미 있는 무대를 김해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8세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등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 무대에 참여해왔다.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토 오케스트라는 유연한 레퍼토리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점으로 차이콥스키·브람스·베토벤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디즈니 인 콘서트’, ‘라라랜드 인 콘서트’등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 OST 녹음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Q2. 피아니스트 문재원 소개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6세 때 호주로 이주해 12세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데뷔했으며 시드니음대를 거쳐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재학 시절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주요 대회에 진출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