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알푸드, 제천지역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 나눔 실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씨알푸드는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한 두 건의 장애인 대상 행사에 간식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협회 야유회에 모두 이뤄진 것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5월에는 명의한방촌에서 협회 야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야외 활동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씨알푸드는 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씨알푸드는 이전에도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씨알푸드 이상범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 이재호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씨알푸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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