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직의 체계화를 위해 경천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내 소단위 분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운영 세칙 개정안을 함께 의결했다.
이어 위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위기 가구 조기 발굴 및 연계 등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다루는 자살 예방 의무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한 의료 통합 돌봄 사업을 공유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약 방안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봉구 공동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느낀다”며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의 경천면장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웃의 위기 신호 인식과 조기 발굴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실질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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