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지역 밀착형 힐링’을 위해서는 홍제동 골목 탐방을 중심으로한 ‘내일의 골목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골목 이야기’,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 등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두근두근 서대문 알리미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그 길을 걷다’, 홍제천 생태 관찰과 숲 해설을 위한 ‘숲19와 함께하는 홍제천 봄 풀과 나무 이야기’, 백련산과 북한산 등을 걷는 ‘희망선과 함께하는 안티에이징 숲길 걷기’등 현장 중심의 4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디지털 금융강사와 함께하는 AI시대 똑똑한 금융생활 입문’과 AI 영상 도구를 활용한 ‘손안의 영화와 함께하는 세상 쉬운 폰 영화 만들기’는 중장년의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돕는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들 15개 프로그램마다 10여명씩 모두 150명의 수강자를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별도. 프로그램에 따라 1회 또는 4회차 강의로 진행되며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중장년분들이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이 이번 강좌를 통해 확산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강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은퇴 후 인생 재설계를 위해 상담, 교육,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