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전문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 내선공사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취업난 해소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거주 20세 이상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훈련비, 온라인강의,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전기 분야 취업 연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훈련은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7시간씩 진행되며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기 내선공사 관련 이론 △배관·배선공사, 전열·조명공사, 설비공사 등 실습 △1:1 면담등을 통해 전기기능사 취득과 취업 연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로 전화상담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서울 서부 중장년내일센터와 연계해 단기직무교육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전문기술을 습득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유망한 국가기술자격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구로구민이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