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면 ‘희망 가득 청소’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15일~16일까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스스로 집을 돌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대상 가구인 공성면의 모 가구는 오랜 기간 쌓인 쓰레기와 오물로 인해 악취는 물론 위생 상태가 심각해 건강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방치된 폐기물 약 1톤트럭 6대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방역 업체의 협조를 얻어 해충 방제와 실내 소독까지 실시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단순히 공간을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쾌적한 보금자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선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