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최우수 등급’ 선정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 에 따라 사업 수행 규모, 운영 수준, 안정성, 전문선수반 운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
선정된 클럽은 3년간 평가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기금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지정 스포츠클럽 1차년도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총 4800만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이 보다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클럽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배드민턴 △당구 △론볼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체육 활성화와 함께 우수선수 발굴 및 전문선수 육성까지 연계하는 체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