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공산면 새마을부녀회, 폐농약병·봉지 수거 봉사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공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봉지 수거 봉사’를 실시했다.
폐농약병과 폐농약 봉지 수거 활동은 공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지역 봉사와 부녀회 단합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33개 마을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부녀회에서는 사용 후 버려질 수 있는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를 수거하도록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하고 참여를 홍보하고 있으며 수거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해 ‘클린 나주’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50여명의 부녀회원과 마을 이장, 공산면과 공산농협에서도 함께 참여해 각 마을에서 모은 40개 톤백에 담긴 폐농약병 등을 재질별로 구분해서 한국환경공단에 매각하고 영양제 통은 별도로 모아서 재활용품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이인숙 부녀회장은 “폐농약병과 봉지를 모으는 일은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우리 생활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생활 속 실천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폐농약병 매각 수익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 밑반찬 지원, 경로 행사 등 주민 복지와 나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 공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폐농약병·봉지 수거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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