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자연재난 대비 공동주택 사전점검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주차장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취약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지하주차장이 설치된 공동주택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하주차장 출입구 차수판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차수판 사용 방법 숙지 여부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 등 주요 설비 정상 작동 여부 △침수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또한 공동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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