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부영주택 상생 협력으로 섬박람회 준비 박차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돌산 주행사장 인근 부영주택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영주택의 무상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임시주차장 부지는 현재 부영주택에서 평탄 작업을 진행 중이며 5월 초 공사가 완료되면 시가 주차선과 보안등 설치 등 시설 조성을 마무리한 뒤 7월부터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섬박람회를 대비해 여수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문지구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했다.
부영주택은 여수 6·7·9·10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외벽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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