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봉사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상봉2차아파트 경로당에서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상봉동 주민자치회 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추진될 예정이다.
‘꽃보다 할매, 사랑의 네일아트’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손·발 건강관리법과 위생 정보를 안내하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마스크팩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단체도 함께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예쁜 손톱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젊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규 상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웃음 지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다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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