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유아 마술 공연 ‘마술 풍선이 빠지다’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풍선이 빠지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기한 마술과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이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하며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에 기재된 연락처로 개별 안내를 완료했다.
부안 지역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총 12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당초 모집 정원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역 내 유아 대상 문화공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공연 관람 이후 유아들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마술사 역할놀이 등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임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마술공연은 유아의 흥미를 기반으로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효과적인 문화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관람 대상을 만 4세까지 확대하는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더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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