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6일 충남보훈관에서 도·시군, 천안 도시공사, 3개 시설관리공단 재난상황관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재난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1교시와 2교시로 나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1교시는 김영철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의 급증 원인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영철 강사는 △이태원 할로윈축제 참사사고 △무안 비행기사고 △경기도 안성 고속도로 교량붕괴 사고 등 사례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및 조치사항과 재난상황실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2교시는 정애진 재난상황통신 전문가가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기관 간 상호운용성의 필요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통합지휘에 활용되는 재난안전통신망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의 상호통신절차 등을 이해하는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재난상황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사회 경제적으로 영향이 큰 만큼 신속·정확한 전파와 보고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며 “긴급재난문자 송출 숙달 등 담당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상황근무자들의 4조 2교대 근무를 통한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상황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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