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자매결연을 맺은 삼계면을 지난 15일 방문해 제96회 춘향제와 동행페스타 홍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축제의 의미와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삼계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향교동은 이번 방문을 통해 남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춘향제가 지닌 전통성과 함께 매년 선보이는 새로운 콘텐츠를 강조했다.
특히 올해 함께 추진되는 동행페스타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더욱 풍성하게 어우러지는 장으로 축제장을 찾는 이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홍보 자리에 참석한 삼계면 주민들은 “남원은 봄에 가야 하는 곳이 바로 여기라는 인상을 준다”며 “전통과 변화를 동시에 갖춘 축제라 더욱 기대된다. 삼계면 주민들과 꼭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한 이장은 “춘향제는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며 “자매결연지 주민으로서 남원의 봄을 함께 즐기고 싶다. 이번 축제가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교동은 축제 홍보와 함께 남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도 소개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필요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 △남원누리시민 가입 독려 등이다.
자매결연지와 같은 외부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남원의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향교동 관계자는 “자매결연지와의 끈끈한 관계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삼계면과 함께 남원의 봄을 알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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