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4월 15일 군청 앞 사거리 일대에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명과 함께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배수시설, 하천변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며 재난 취약요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폭염·호우 등 상황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재난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