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봄맞이 영양 가득 반찬 나눔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봄맞이 영양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남성 및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안부 확인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장조림, 나물 등 영양을 고려한 제철 반찬 4종을 준비해 관내 46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했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공음면 독거 남성 및 어르신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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