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2층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분기 동안 추진된 ‘행복꾸러미 배달사업’, ‘너의 새출발을 응원해’, ‘든든한 하루, 계란나눔 사업’과 함께 ‘천사무료급식 봉사활동’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행복꾸러미 배달사업’은 취약계층 46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하며 생활 안정에 기여했으며 ‘너의 새출발을 응원해’ 사업은 4명 아동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든든한 하루, 계란나눔 사업’은 신풍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단백질 식품을 지원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더불어 ‘천사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나눔 실천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
이어 2분기에는 어르신 정서 지원과 공동체 나눔 강화를 위한 ‘인생 한 컷, 행복담은 장수사진·국수나눔 사업’을 비롯해 총 3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장수사진 촬영과 식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협의체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최호길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나눔과 돌봄이 살아있는 신풍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1분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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