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 15일 관내 통합돌봄지원 대상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 60세트를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일상의 돌봄’ 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형성된 신뢰와 연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꾸준히 반찬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온 이들의 실천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되는 돌봄’ 으로 자리잡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박진만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지역 내에서 이어지는 이러한 나눔 실천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반찬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 개별 상황에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활용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이 이어지는 돌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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