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 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 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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