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봉산면은 14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
마홍렬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실천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