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 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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