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 석포면 대정회는 14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현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정회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현리 31번 국도변과 대현교차로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약 3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주억 대정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 봉화’ 만들기에 대정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석포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 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을 정비해 석포면을 찾는 방문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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