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
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
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 인력을 직접 양성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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