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하나로 잇고 촘촘히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별관 2층 라운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을 근거해 마련됐다.
학교현장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부 위원과 용인시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외부 전문가 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단위 학교의 위기 학생 발굴과 성장을 돕는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최은희 교육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장 수여 △2026년 용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안내 △기관별 역할 이해 및 연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협의 시간에는 장학사, 교감, 경찰, 사례 관리사 등 내 외부 담당자들이 모여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복지·기초학력·심리상담 등 그간 파편화되었던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으로 통합해 교육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조영민 교육장은“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촘촘하게 안전망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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