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시행과 협의체 자체 사업 추진 계획 및 세부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자체 사업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지역아동센터 친구되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연 4회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는 매월 2~4회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지역 내 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1일 멘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