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 △플로리스트체험 △가죽공예체험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지원 △사회참여지원 △생활교육지원 △일상생활지원 △특화지원 △퇴원환자 단기지원 △연계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자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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