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쌍책면, 주민 정성으로 피어난‘박곡마을 꽃길’조성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은 10일 자원순환 우수마을로 선정된 박곡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안길 화단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박곡마을 주민들이 평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 얻은 2025년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 결과를 기념하고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재 구간은 박곡마을 진입로 150m 구간이며 꽃댕강나무 800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노후하거나 방치되었던 마을 안길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게 됐다.
유학근 박곡마을 이장은 “우리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 이렇게 예쁜 꽃길로 돌아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는 데 주민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박곡마을이 자원순환의 모범이 되어 준 덕분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화단 조성이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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