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창원시에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안전교육버스를 이용해, 교육을 신청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어린이 4089명이 교육을 신청해 14일 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7월과 8월은 무더위와 방학으로 교육을 미실시한다.
안전교육은 교육버스 내에 설치된 체험시설을 활용해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방법, 버스 이용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 차량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시기에 맞춰 안전한 물놀이 요령, 성폭력 및 유괴 예방, 지진 및 태풍시 대피방법 등을 추가로 교육한다.
창원시는 2016년 교육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로 교육을 미실시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5만3174명의 어린이가 안전 교육을 이수하는 등 ‘안전 도시 창원’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만큼이나,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안전습관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